1. 버스정류장과 가까운 위치 2. 깨끗한 시설

1. 드라이기 고장 2. 직원 친절도 부족 (사무적인 태도)

위치,방 모두 너무너무좋앗습니다!!! 버스정류장도가깝고유럽발코니랑도가깝고 수압도매우좋앗습니다! 제야행중최고의숙소엿네요!! 단,조식제공은업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가까워서 좋았다.

치약,비누가 없다. 그리고 호텔 옷장에 포장된 빵을 넣어 놨는데 그 다음날 개미 파티가 열려 있었다. 개미가 엄청 많았다. 그래서 있는 내내 찝찝 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버스정류장 근처라 위치가 고 방에 전기포트가 있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가족이 운영하는 숙소라 프론트가 24시간이 아니예요.

버스 정거장이랑 아주 가까워서 좋았어요 캐리어가 크니까 엘리베이터 없는 대신 1층으로 안내해줬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물이 잘 안빠지구요 더블+싱글 같이둬서 캐리어 펼칠 공간이 좀 부족해요 그리고 좀 어둡습니다

좋았어요~~위치도 버스정류장 바로 근처이고 근처에 큰 마트도있어요~~~호텔처럼 느껴질 정도로 시설이 좋아요~ 화장실도 완전 깨끗해요~

조식이 아예 없기때문에 약간 불편했어요. 그래도 냉장고가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사놓고 먹으면 되요~ 난방기구가 없어서 밤에 좀 추워요ㅠㅠ

직원들이 친절하고 가격대비 깨끗하고 넓은 숙소.

버스정류장에서 유럽의 발코니로 트렁크 끌고 가다가 그냥 들어가서 묶게 된 곳이에요~ 저렴하고 깔끔한 싱글룸에 욕실도 같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예쁜 여사장님과 귀여운 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조식이 없지만, 근처에 맛있는 곳이 이미 너무 많아요~^^

넓고 깨끗한 방 와이파이 잘 잡힘 조용한 곳에 위치

엘레베이터가 없어 짐옮기기 힘들었음 no lift